앤화와 달러화에 눈이 번쩍..
어제 이사 관계로 집정리를 하다가 앤화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이건 비상금이다..'..-_-;;
앤화도 그렇고 요즘 달러화가 약세니 어쩌니 얘기를 들으면서 드는 생각역시..
'사뒀다가 어느 환전소가 환율이 좋다는데 거기가서 바꿔야지..'..-_-;;
이제 3월인데 벌써부터 마음은 붕~떠 있네요..
거기다가 heyjazz님이셨나?? 암튼 그 분이랑..몇몇분의 염장샷과 얘기에 속이 뒤집어져서..흑..ㅠ.ㅠ
7월 21일입니다..앞으로 4달하고 10일정도 남았네요..
그래도 다행인건..방학과 동시에 나가는지라..20일은 가뿐하게 버티고 올 수 있다는게 유일한 위안이네요..ㅋㅋ
그리고 요왕님..제안합니다!!
염장샷은 한 게시물에 3장 이내로 제한해주세요..속이 뒤집어 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