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 그만할려니까 또 지르네....
이것보시오 sFly... 은근히 개로 비유하시겠다...
뭐하시는 분인지 참으로 궁금하오....님 말맞다나 인터넷의 익명성에
가려 상대를 은근히 개~~로 비유하는 참 고상한 분이오 당신은...
여러 회원들 있는 게시판에서 이러지 말고 만나자는데도 피하는 사람이
당신이오 전화를 한번 달라는데도 전혀~~ 소식없는 사람도 당신이오
성이라도 알자고 하는데도 묵묵부답인 사람이 당신이오...
당신 정체를 당신 와이프나 아이들은 아오??
아니 제대로된 결혼생활이나 하시고 남편대접, 아버지 대접 제대로 받으시오?
나한테 전화해서 욕하고 끊어도 좋으니 전화 좀 해보시죠...
대체 개~~라고 지칭하는 당신 목소리라도 좀 듣고 싶소...
다시한번 밝히리다 나의 이름은 이명훈 35세 소띠고 전화번호는 011-506-0082요... 뭐 휴일이라 할일없어 테레비 보고 온거 같은데... 전화한번 하쇼
전화비아까우면 기꺼이 수신자 부담 받아드리리다...
만날 용기도 전화할 용기도 그리고 자신을 떳떳하게 밝힐 용기도...
더구나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하는데 그건 만나서 민증 까봐야 아는거고...
암튼 자신부터 밝힐용기가 없으면 남을 그런식으로 개~~~에 비유하는건 옳지 않다는거 두명의 고등학생 아이들에게 잘 가르켜주쇼...
그리고 이시간이후로 할말있음 나한테 전화하고 게시판 사용하지 맙시다..
요왕님을 비롯한 이곳 회원님들께 죄짓는 기분드니까...
꼭 좀 부탁합시다... 할말있음 전화나 문자로 하쇼...게시판에다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