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냥 암꺼나..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요..
요즘 정말 바쁘거든요..
직장에서는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고.
밤에는 중국어 배우러 다니고 있답니다.
머리털 나고 배워본 언어들 중에서 제일로 어렵네요.
한자 외우는건 원래 좋아하거든요. - 한문 과목 좋아했던 특이체질..
문제는 성조.. 아.. 중국어에 성조만 없어도 누워 떡먹기 일텐데.. ㅜ.ㅜ
오늘 신문 보니.. 이 성조때문에 중국어 사용자가 아이큐가 높아진다는 기사도 있더군요.
이 나이에 머리가 좋아져봤자구...
머리털만 뽑힐것 같습니다.
한.. 두달 된것 같아요. 태사랑 들어온게..
오랜만에 들어왔따가.. 글 남기고 갑니다.
다들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