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홍콩간다.
수상한 남자 50세 한명
환상의 여자 33세 한분
럭셔리 남성 31M 반명
빈가방 끌고 홍콩가서 여행에 필요한 옷가지 몇벌하고 장비 몇개 준비하고
푸켓 빠똥에서 인간도 만나고 사람도 만나고
까따비치에서 조용히 바다와 속삭이다 보면 나의 존재의 이유가
좀 더 선명 해 지겠지요.....
4월 6일 TG629 로 홍콩 스탑오버 2박 후
(자상하시고 친절하신 부라보 강민희님께 반 허락 받았음)
***홍콩호텔 미 결정 1박 10만원 내외 2박 했으면 좋겠는데...
--- 별로 없는 것 같음, 어느분이 귀뜀해 주시면 좋을텐데 ---
*4월 8일 부터 13일 까지 푸켓기본 6박 후
체력이 남으면 스테이, 지치면 컴백
*** 홀리데이인 부사콘 스튜디오 2박
*** 그레이스 랜드 디럭스 2박 (참고, 매우 불친절 But 나와는 상관 없음 그 분들 하고 말 할 일 별로 없음 태국어 못 하니까)
*** 까타비치 리조트 2박 (참고, 한적한 해변이지만 사람이 가장 많은 호텔. 그래서 좋음 전 시골 산속에
살고 있어 사람이 그리움)
비슷한 일정의 가족이 있어 같이 하면 더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