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사장님 감사합니다.
지난 주말에 푸켓에 다녀왔습니다.
다른데서 준비한 행사라 준비없이 갔더랬죠
저희는 푸켓 셰라톤 라구나에 묵었었는데, 투어가 비싸고 시내와 멀어서 곤란했었습니다.
그래서 태사랑에서 한인 업소 찾아서 "시골집"에 전화드렸었는데, 일요일 아침에, 특별히 투어를 예약한것도 아닌데 정말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셔서 고마왔습니다.
그때는 정신이 없어 짧게 통화드리고 말았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무례했던듯 하여 게시판을 통해서나마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