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시작인 가방싸기.....
안녕하세요...
황사가 무쟈게 떠다니는 토욜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회사에서 땡땡중이지요.
사실은 토요일은 하는일이 없이 그냥 시간때우기
언넝 7월이 되야 주 5일제로 되는데.
지금은 격주로 쉬는거라...ㅠ.ㅠ
암튼지간에
저는 여행이다.
해도 작은 책가방?에 짐을 우겨 넣고 봅니다.
부족하면 그냥 제외를..ㅋㅋㅋ
그러다 보니
4박 6일 출장때도
바지 1벌과 입고있는것 1벌
면티 3장 입고 있는것 1벌
속옷,양말,이게 땡~~
더이상 가져갈것도 없고 필요한것도 없더군요
세면도구는 현지에서 구입,
입은것은 비닐봉다리에 꼭꼭싸서 냄새제거.ㅋㅋ
후 넣어놓으면 되구요.
전 정말로 신기한것이 그 큰 케리어에 무었들을 가져가시기에
다들 돌돌돌 끌고 다니시는지 정말 궁금해요 ^^;
회사 동료의 출장 가방을보니 거의 입지도 않는 옷, 이리저리 잡다한
물건들을 가지고 와서 힘들게 다니더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여러 고수님들의 가방싸기를 알려주세요..ㅋㅋㅋ
아래의 사진은 저번에 땡땡이때 가저간 가방입니다.
거의 모든 출장이나 여행시 저것만 가져가지요.
황사가 무쟈게 떠다니는 토욜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회사에서 땡땡중이지요.
사실은 토요일은 하는일이 없이 그냥 시간때우기
언넝 7월이 되야 주 5일제로 되는데.
지금은 격주로 쉬는거라...ㅠ.ㅠ
암튼지간에
저는 여행이다.
해도 작은 책가방?에 짐을 우겨 넣고 봅니다.
부족하면 그냥 제외를..ㅋㅋㅋ
그러다 보니
4박 6일 출장때도
바지 1벌과 입고있는것 1벌
면티 3장 입고 있는것 1벌
속옷,양말,이게 땡~~
더이상 가져갈것도 없고 필요한것도 없더군요
세면도구는 현지에서 구입,
입은것은 비닐봉다리에 꼭꼭싸서 냄새제거.ㅋㅋ
후 넣어놓으면 되구요.
전 정말로 신기한것이 그 큰 케리어에 무었들을 가져가시기에
다들 돌돌돌 끌고 다니시는지 정말 궁금해요 ^^;
회사 동료의 출장 가방을보니 거의 입지도 않는 옷, 이리저리 잡다한
물건들을 가지고 와서 힘들게 다니더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여러 고수님들의 가방싸기를 알려주세요..ㅋㅋㅋ
아래의 사진은 저번에 땡땡이때 가저간 가방입니다.
거의 모든 출장이나 여행시 저것만 가져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