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습니다~
버스에서,아줌마 한분,저를 밀쳤습니다.교복입은저는,문이열리면서,버스정류장에,훌러덩 넘어져서,치마가 벌러덩,버스정류장에 많은 인간들,제 팬티 다 본거죠~흑흑흑~
버스에서,아줌마,한분,또 저를 밀쳤습니다.손톱이 버스문에 부닥치면서,손톱이 반이 벌러덩 접혔어요.피가 줄줄,손톱을 원상태로 해야했는데,너무 아파서,눈물이 줄줄줄,피도 줄줄줄~ 아줌마,미안하단 소리 안해요.주위사람들이 아줌마를 째려봐주더군요~
만원전철안,할아버지 제치고 젊디젊은 아줌마,자리에 앉습니다.헉~넘 놀라서,주위사람들,그아줌마를 다들 쳐다보는데,할아버지두,황당하셨던듯~
가끔은,아줌마들,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