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짝에 갔다가 어디서 왔냐는 얘길 듣고 한국에서 왔다고 했더니..
모르는 사람이 꽤 되더라구요
그래도 택시기사들은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대장금을 봤다는둥 누굴 안다는둥 얘기하는데
짜뚜짝 상인들은.. 당췌 관심이 없는건지 ㅎ
특히 아줌마들은 대부분 한국을 모르시더라구요
중국이랑 일본 사이에 있다고하니까 시큰둥하게 그러냐 하고 마는 분위기
흠흠... 태국사람들은 한국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는걸까요? 'ㅁ'
모르는 사람이 꽤 되더라구요
그래도 택시기사들은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대장금을 봤다는둥 누굴 안다는둥 얘기하는데
짜뚜짝 상인들은.. 당췌 관심이 없는건지 ㅎ
특히 아줌마들은 대부분 한국을 모르시더라구요
중국이랑 일본 사이에 있다고하니까 시큰둥하게 그러냐 하고 마는 분위기
흠흠... 태국사람들은 한국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는걸까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