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배낭 여행족이 되고 싶다!
배낭 여행이란 어감이 주는 것이
-젊음...꼭 숫자만이 아닌(이렇게 주장하고 싶어서리^^)
-자유정신
-도전과 개척
-열린 마음
-등 등 등
해외에서 깨질듯 밝게 웃고있는 배낭족을 만나면 눈물이 날만큼 부럽습니다.
밝은 모습이 넘 보기 좋아서 아들 딸을 여행을 가라고해도 안 가는군요.
여러 여건으로 자유스러운 여행을 바라지만 빠듯한 시간 여건으로 효율적인 여행을 해야하는 기성세대에 속한 현실이 아쉬울 따름 입니다.
"그래도 언젠간!" 하면서 준비하는 과정이 즐겁습니다.
아줌마 아저씨로 대표되는 기성의 여행과는 다른 배낭여행.
어떤점이 다르고 어떤 마인드가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