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가려고 준비중이에요...
결혼 10주년이라...
나가보려고 하였더니.. 울 와이프가... 방콕을 적극 추천하더군요..
덕분에 태사랑에서.. 아쿠아에서.. 한 2주 잠복하면서..
이것 저것 많이 주어 듣고 있답니다...
그니 저나. 헬로 태국을 못구해서...음..
일단 roh로 방콕에서 왔다 갔다 하렵니다..
혹이라도 연락이 되시는 분들은 그때 뵈면 좋겠어요..
어느덧 지도상이나마 머리속에서 요기조기 이가게 저가게들이
외워지고 있답니다...
그러고보면 96년인간.. 여자친구가..(와이프는 아닙니다.)... 쉿~~~~
태국 당겨와서... 좋다고 같이 나가자고.. 꼬시던게 엇그제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