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 값하는 인간들--(장난글)
국운을 결정하는 중요한 결정이 있었던 주말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화이팅 코리아가 되는 계기가 되었음하고 열심히 기원하는 하루 였습니다.
황사가 전국을 뒤덮어 세워둔 자돈차가 누런 색으로 변했습니다.
같이온 사람중 하나가 마스크를 쓰곤 연신 담배를 피워댑니다.^^
저두 흡연자지만 절로 웃음이 납니다.
황사의 나쁜점만 부각이 되는데 좋은 점은 없을까요?
태풍도 그렇게 피해가 많은데, 어느 분의 말론
""아무리 피해가 심해도 태풍으로 뿌려주는 물값 계산하면 그 피해 얼마 아니다"
해서 갸우뚱하게 한 적이 있는데 황사로 날아오는 그 황토의 가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