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태사랑 횐님들 중에 서울시 공무원 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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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태사랑 횐님들 중에 서울시 공무원 안계세요.

봄길 6 606

직무수행중에 태사랑 자료둘러보고 댓글달고 하다가 102명에 선발되실라.
태사랑 중독성 강하니까 몸조심하세요.
나중에 태사랑 땜에 직장 쫓겨나고 쪽박찼다고 투덜대시지말고...
우리 모두 태사랑을 재충전의 기회로 이용합시다.
그냥 스트레스푸는 정보만 찾아다니지말고...
태사랑은 결코 화장실이 아닙니다. 뭐랄까...
근사한 메타포가 생각이 안나네요.
누구 비교할만한 그 무엇 좀 말해보세요.
태사랑은 ( )과 같은 곳이다.

6 Comments
sFly 2007.04.05 15:18  
  태국을 사랑하는 여행자의 사랑방[[으힛]]
티티도그 2007.04.05 15:20  
  태국 가기전 인터넷 출입국 관리소
봄길 2007.04.05 15:27  
  근디 어째 요새 오십대 초쭐들이 동호회하고 있는 느낌이 팍 꽂히는데요. 유유상종하는 거 아닌가 몰라.
회장부터 뽑읍시다. 평생 짱이라고는 한번도 못했는데...아니 딱 한번 해봤네요. 그것도 짱이 중도 사퇴하는 바람에...이참에 회장 한번 해봐야 쓰겄네.
티티도그 2007.04.05 15:45  
  회장님으로 환영~~
으잉 시간이 이렇게 저 갔다 올게요.
갑자기 바쁘다...... 휙
시골길 2007.04.05 20:26  
  괄호에 들어갈 말...( 블랙 홀).... 저의 생각입니돠..^^
봄길 2007.04.05 20:35  
  제가 태국관광청의 이벤트에 써넣은 것이 블랙홀입니다. 느즈막히 올렸는데 당첨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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