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관리?
선진국으로 갈수록 신용, 캐리어.....등등의 이름의 잣대가 한 개인이나 집단의 과거에 미루어 앞날의 대강을 예측하는데 쓰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평생 신용과 경력을 쌓고 관리하다 죽는게 인생사가 된다는 자조 마저도 있습니다.
이런 이미지 관리에서의 스트레스로 자기를 알아보지 못하는 외국 등에서 이성을 가두곤 일탈의 행위로 그 스트레스를 날리곤 합니다.
인터넷에서의 개인의 글과 대화들.
익명하에서도 내가 만든 아디의 인격 관리와 경력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리가 필요없으면 왜 넷상의 비난에 발끈할까요?
바꾸면되는 서푼어치의 값어치도 안되는 아디를 위해서.
태사랑에서의 대화.
나와 다름을 즐기러 옵니다.
저보다 연배많으신 분에겐 죄송하지만 젊은분과의 대화가 좋아서 옵니다.
태국에의 고급정보가 필요해서 옵니다.
하다보면 영 이해가 안가는 사고.......자기 아디에의 사랑 결핍의 글들
...안타깝습니다.
또 제 아디에 모욕. 욕설.......배에 칼 들어오지 않아도 화가 납니다.
그래도 앞으론 더 성숙하게 넷 상의 저를 멋있게 가꿔 보렵니다.
또 쓸게 있어서 추가
걍암거나의 한 글의 댓글에서 특정 한분에 대한 여러분의 노골적인 공격
평소의 댓글에서의 드라이한 의견과는 다른 그 분의 평소 단어 선택에 곱지 않던 저로선
"올게 왔구나"
며칠이 지나도 댓구치 않는 그 분을 보곤 말로 표현못할 포스를 느꼈습니다.
조그만한 비난에도 냄비같았던 저를 꾸짖는듯 했습니다.
그 포스에 존경 한 표!
그리고 이 정도의 포스면 앞으로 왠만한 단어 사용도 패스!
휴---- 그래도
"야 거짓말 하지마!"
이러면.....맘 상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