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사에서 커미션 얼마나 먹길래 1인당 400달러이상 구매시 공항에서 무사히 빠져나올수 있는 방법이랑 면세점에서 파는 상품소개까지....
힘들게 손님 모객해서는 공항면세점이용하라고 상품자료까지 주면서 자세히 설명까지 해준다니 이런 어이없는 행태에 분노마저 치밀어 오르는구나...
태국여행 보내면서 태국의 특산품이나 안내하든지 아님 차라리 아무말도 말던지...
면세점 10%할인 티켓까지 주면서 손님들에게 면세점에서의 구매를 강조하다니....도대체 커미션을 얼마나 먹길래...
안그래도 항공사직원 가족들 버리깐에 (그들은 자기들이 공짜로 여행오면서 서비스는 엄청나게 요구하지...국내항공사직원들...)팁도 안주면서 왜그리 부려먹을려 하는건지 원.....
태국으로 가이드할려고 오는분들 정말 미치지 않고는 안오는게 나을듯 합니다...
요즘 허니문 가이드들 한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