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고전?적인 질문.....
태국.....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저도 태국이라면 거의 심각한 상태로 중독증상이 보이고 있는데요.
저는 태국하면 이상야릇?한 공기냄새(말로 표현하기가..-_-;;;)
그리고 불면 날아가는 밥.ㅋㅋㅋ
쌉사름한 씽하맥주.
참~~ 착한물가,
마지막으로 온몸을 조여오는 업무에서 벗어나는 해방감.
(물론 다른곳에 여행가도 느끼지만 태국만의 해방감이랄까? 아마도 해외라는것이 더 크게 작용을 하겠지요)
맛난 볶음밥들... 그리고 족발덥밥 아.... 침고인당...ㅠ.ㅠ
뽀나스로 너무나도 착한 사람들과 타지에서 만난 일행들...
(예로 아유타야 투에서 점심먹으러 가는데 일본여자분이 행방불명 되었는데 봉고가 그냥 출발하자 다들 웅성웅성하면서 걱정하는 사람들..ㅋㅋㅋ
결국엔 식사하고 있는동안에 가이드가 가서 찾아오더군요...)
우리 한국사람, 일본사람, 백인..(어느 나라인지 몰라요...-_-;;)
광관지보단 이런것들이 절 점점 태국이란 나라에 빠져드네요...ㅠ.ㅠ
엉엉 또 가고싶어요....ㅠ.ㅠ
여러분들은 뭐가 떠오르실랑가~~~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저도 태국이라면 거의 심각한 상태로 중독증상이 보이고 있는데요.
저는 태국하면 이상야릇?한 공기냄새(말로 표현하기가..-_-;;;)
그리고 불면 날아가는 밥.ㅋㅋㅋ
쌉사름한 씽하맥주.
참~~ 착한물가,
마지막으로 온몸을 조여오는 업무에서 벗어나는 해방감.
(물론 다른곳에 여행가도 느끼지만 태국만의 해방감이랄까? 아마도 해외라는것이 더 크게 작용을 하겠지요)
맛난 볶음밥들... 그리고 족발덥밥 아.... 침고인당...ㅠ.ㅠ
뽀나스로 너무나도 착한 사람들과 타지에서 만난 일행들...
(예로 아유타야 투에서 점심먹으러 가는데 일본여자분이 행방불명 되었는데 봉고가 그냥 출발하자 다들 웅성웅성하면서 걱정하는 사람들..ㅋㅋㅋ
결국엔 식사하고 있는동안에 가이드가 가서 찾아오더군요...)
우리 한국사람, 일본사람, 백인..(어느 나라인지 몰라요...-_-;;)
광관지보단 이런것들이 절 점점 태국이란 나라에 빠져드네요...ㅠ.ㅠ
엉엉 또 가고싶어요....ㅠ.ㅠ
여러분들은 뭐가 떠오르실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