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뒷북이긴 하지만
오늘 '셔터'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언제간가 극장에 개봉해서 포스터는 본적이 있는데
때를 놓쳐 어둠에 경로로 시청하게 되었네요
일본 영화인줄 알았는데
아니 태국 영화 였네요 .
갑자기 기분이 좋아져 열심히 보았습니다
와!!! 진짜 무섭던데요 .
그 영화 보니 또 태국 추억이
살살 올라옵니다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착카게 살자입니다 ㅋㅋㅋ
아직 못보신분들은 한번 봐보세요 .
ㅋㅋㅋ
이준기도 나옵니다
재미난 태국 영화 아시분는은 추천을 사정없이 해주세요 ^^
글엄 전 이만 ~
p.s
감기 조심하세요
어제 창문을 사라짝 열어놓고 잠들었는데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목이 이만큼 부엇네요;;;
영화를 봐서 그런지 뒷목이 더 땡기고 괜히 기분나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