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죽기를 각오 하고 글 한번올립니다
태사랑이란 게시판이 여기접속하시는 모든분이 사랑하는곳인줄 알고있습니다
허나.. 어제의 스타가 사라지면 현재의 스타가 관심을 받기에 예전님들이
그리워 한줄글을 올려봅니다
제 짭은생각이지만 요즈음 보면 여행을 염두에두고 생각히시고 접속 하시는분 또는
그와 유사한 생각을하시는분들이 많이 눈에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 글들중에 제가 간만에 눈에익으신분들도 게시고 또한 자주 뵙지몾하신분
들도 계시더군요......
그와 같은열정을 항상 가슴에두고 간직하라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감히)
누구라기보다는 묵은 술이 은은한 향기를 풍기듲이
그런향을 풍기는 님 들이 그리울때가 한번씩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