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넘의 개들..... 방법이.....
태국에서 살기 등에서 개에게 봉변 당한 얘기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칸차나부리에서 두번이나 위협을 당했던 또 개 등의 짐승을 좀 무서워하는 천성이 있는지라(이뻐는해요^^)..
또 저녁에 일없이 어슬렁 거리는 버릇이 있어 잘 돌아다니는 습관이 있어 참 난감 할때가 많습니다.
(개버릇이 아니구 저요 저, 그러고 보니 개하구 버릇이 똑 같네요^^ 에고 ㅠㅠ)
전 저녁엔 모노포드를 혹은 등산스틱을 모노포드로 개조한 것을 꼭 가지고 다니거든요.
또 한적한 곳에서 개들이 모여있으면 택시를 타거나 현지인과 같이 뭍어 지나기도 하는데..
낮엔 개들이 몇분의 운동에도 체온 상승으로 죽기에 활발히 움직이지 않는다는데
저녁엔 유독 이 넘들이 단체로 사냥을 다닌다네요.
혹시 이 넘들의 사냥을 피할 절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