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사기에 대해서...
저는 태국어를 공부할려고온 사람입니다.뜻한바가 있어서 태국어공부을 시작한지 7개월이 되었네요^^이게시판은 그냥 암꺼나 게시판이라서 제개인생각을 몆짜 적어봅니다.첨 태사랑에 오신분들이나 여행을 준비하는분들이 많이 보시는곳이 사기에대해서 올린 글들을 많이 보시더군요.저도 여기 공부하러 오기전엔 10번정도 태국에 여행을 오면서 태사랑에 잇는 회원분들의글을 많이 참조 하엿습니다.그런데 안타가운것은 여행오시는분들이 너무 사기에대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오시면 정말 중요한볼거리.먹거리.할거리들을못하고 돌아가시는것같아 제개인적으로 안스러워 보이더군요.물론 타국에왔어 조심하는것은 당연합니다.너무 경계심을 같고 여행하시다보면 짧은여행기간이 아깝잔아요^^아닌가요.어제 한국분 한분이 제한테 중국집이 어디잇냐고 물어 시더라구요.맘같아서는 모셔다 주고 싶은마음이엿지만 공부하다가 잠시휴식을 취하고 있엇고 가까운곳이엿기에 충분이 가실수 있다고 생각하여 설명만 했습니다.바로 윗층이엿거든요^^세분이 오셧는것 같은데 얼굴이 많이경직되어 게시더군요.여행오셧서 왜 저렇게 얼굴이 굳어져 있을까하는생각들 해보셧나요 ㅎㅎ.살려고 오시는것이아니면 사기에대한 생각은 잠시 잊어시고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가세요~~그리고 여기 사시는분들은 사기를 수업료라고들 말씀 하시더군요 ㅎㅎ 저도 수업료 조금 냈습니다.참고로 태사랑 보시고 충분이 정보얻고 오셧서 스스로 도움없이 여행하시면 절대 사기 안당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혹시라도 한국분들한테 사기당하셧어면요.이렇게 생각하세요 태국인들한테 사기당하는것보다 한국인한테 사기당햇으니 적어도 배고픈 한국인을 내가 한명 먹여살려 줬다구요.ㅋㅋ.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저도 수업료 지불하고 첨엔 조금 기분상했는데 이렇게생각하니깐 괜히 제어깨가 어슥 헤지더라구요.(너무 바보 같나요^^)아무튼 여행오시는분들 좋은 추억 만들고 가세요~~~~~~~~사왓디 크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