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은 것들을 가까이 하지 맙시다.
태사랑에 개이야기가 많아
개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나열 해 봅니다.
참고: (이견도 받습니다)
견육의 편견.
어느나라 역사나 전쟁과기아(굶주림)가
스치지 않은 역사가 없겠지요.
울면서 눈물로 소스삼아 빵을 먹어 보지않고는
인생을 논 하지 말라 라는 말도 있더군요.
저 자신의 옥수수 세알의 갈등을
태사랑 "여행에 대한 작은 생각"에 올려 보겠지만
삶에 있어 배고픔을 느끼지 못한 경험은
인생에 가장 저주 받은 인생이아닐까요?
각설하고,
기아상태의 견육은 어느 인종에게나 양식이었지요.
다만 먹을 때의 상황과 결과는 다 다르지요.
기아 상태의 유럽견을 먹은 유럽인
같은 상태의 아시아인은 그 결과가 달랐지요.
태국에서 먹은 질 좋은 다금바리회도
제주에서 먹은 다금바리와는 비교불가이듯이
(기후와 생태위치 차이)
몹시 배 고플 때 끓인 라면 한 그릇이
배 부를 때 펼쳐진 사이판 PIC 골드 부패보다
훨 맛 있다는 상황의 결과들은 견육의 편견과 같읍니다.
(상황에 따른 결과차이)
기후에 따라 구더기가 최고의 식품이 되는 것은
에스키모의 현상만은 아니지요.
암튼,
유럽, 태국의 개는 식용불가 입니다.
유럽의 개
세퍼트.세인트 버나드,,,,외 등 잡종들은
지나친 지방질의 축적으로 끓이면
유지방(포화지방산) 80프로 뼈 20
부산물 5프로 고기 3프로 엑기스 2프로 입니다.
그럼 육질이 대체적으로 좋은 도베르망,가장빠른 그레이 하운드외
그 잡종들은 삶으면 칡뿌리 80프로 그 사이로 드문드문 붙은 육질 10프로
취하는 것 보다 버리는 것이 더 많지요.
치와와,프들,요크셔테리어,시츄,스피츠, 등등 외
잡다한 앤견및 그의 잡종들은 수고에 따른 결과가 미흡하고
육질 또한전자와 비슷 하며 정신건강을 해치므로 육으로 치지를 않지요.
압축하면 식육불가
그들도(유럽인) 유사시 취 하여 보았는 바
도저히 식품으로는 부적합하다는 판단 하에
전통적인 습관이 되었고(엄마 못 먹겠어)
아시아의 개는 기후나 생육의 상황에 맞아서
유사시 먹어 본 바 식품에 적합하여
전통이(엄마 마 시써) 내려 온 바이지요.
그럼 태국은 아시아가 아닌가?
태국개는 식품으로 적합합니다만
유사시가 적었고(열대성 아시아는 개요리보다 쉬운 열매가 많음)
또한 종교적인 영향을 많이 받아
전통이 계승되지못 하였다고 사료 되고
또한,
현제의 태국견은 90프로 이상이
노계(평균연령 7년 이상 *대부분 자연사*)의
수준을 유지 하여 애호가로 자칭하는 한국인이
태국견을 최고의 영양사가 요리해
준다해도 뱉어 버리는 상황이 일어 날것으로
추정내지는 확신 합니다.
참고: 일반적인 개의수명 15~20년
***보편적으로 가장 좋은 육질:
닭 (90일이하) 삼계탕 (50일 이하), 견 (18개월 이하)
참고: 5년이 넘은 견은 업소용 50kG LPG로 12시간을 삶아도 무르지 않음
태국견이 사람을 같은 부류로 인정하고 같이 노는 것은
오랜세월 흐르는 사회적인 영향이 크지만
가장 큰 이유는 전반적인 견세(개의나이)
많기때문입니다.
(태국견의 평균연세 7년 이상 대부분 자연사 통계학적인 추정치)
한국견도 3세 이후에는 사람마음을 읽고 7세 이후에는 울 줄을 압니다.
(전체 한국견의 평균나이 3세 미만 통계학적인 추정치:이유는 밥 반찬)
......---...
따위 따위 ...등등은 지면 상...
생략---
결론,
대한국인 여행객들은 태국 여행 시
개 같은 것들을 가까이 하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