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10년차 살면서 느끼는 공산당같으나라
벌써 태국에산지 만10년이 데는 사람입니다 정말로 처음에는 너무좋앗구 살아가는 그자체가 행복ㅇ엿던나라 그런데 살면 살수록 공산당 닝기리 가튼 나라라구 생각드는것은 왜일까요?
현지인과트러블이 생겨두 무조건 한국인 잘못 집을 이사를해두 허구한날 대파짓 못받는나라.
비싼인터넷비를 내두 속도가 끈기고 짤려두 하소연 할수업는나라..
살인적으로 올라가는집세와 생활비 별반 한국과생활비 차이가업는나라
그러면서 인터넷 서비스라든지 생활에 어려움을 당하구 살아두 하소연 할수 업는나라 과연 이런나라가 좋은 나라인가요
병원비는 가히 살인적인 나라
4박 놀기는좋은 나라 하지만 내가 생활하구 살려면 인내심과 자존심을 다버려야 하는나라..
여자가이드 강간을 당해두 하소연 할수업는 닝기리 가튼나라
정말 이제는 떠나구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