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렁뚱땅 방콕에 놀다가 온 heyjazz임돠...
이번여행에서요 이상한 생각이 드는상황이...
1. 빅씨에서요....
한국으로 들어오는날 2시?정도 였는데 가서 샘쏭을 구입하려고 하자
그곳 직원이 판매를 못한다고 말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무슨 소린가 했는데 저를 끌고?가서 어떤 글이 써져있는
종이를 보여주더군요.
시간이 2개로 나뉘여서 그시간에만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무슨 이유인지....

2. 이번껀 카오산
28일 저녁에 일행이랑 댄스휘버에서 3시까정 술 잘마시고 놀다 왔는데
카오산에서는 술를 팔수 없게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선거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선거와 술과 무슨 관계인지???
그래서 결국엔 공항에서 구입하기는 했는데 수량이 부족해서....-_-;;;
선거를 하는데 왜 술판매를 금지할까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궁금하고 답답한 2가지였네요...
오느날까지 동대문 이하 주변 식당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볼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