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도그와 그의 아들 (선정적인 것 싫어하시는 분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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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도그와 그의 아들 (선정적인 것 싫어하시는 분은 불가)

티티도그 11 600

사진1 주석이의 텃밭
사진2 티티도그의 농사일과 중 잠시 휴식

11 Comments
봄길 2007.05.02 20:20  
  아놔, 또 뽀러너 올리셨네. 이번엔 변태 뽀로너네요. 아동뽀로너까지는 볼만했는데...아, 눈 아프다.
티티도그 2007.05.02 20:31  
  도시적인 시각으로는 포론 수준
시골적인 시각으로는 자연 동화
xg 2007.05.02 20:56  
  참 배가 거시기 하십니다요~~~ ㅋㅋ  ^ ^;;

저도 한5년쯤전엔 티티도그님 배 였는데
지금은 다 날려버려서 날씬하답니다~~~
참새하루 2007.05.02 21:08  
  티티도그님 제가 상상했던거 보다 훨씬 젊어보이시네여
20대 후반으로 보이니 동안?
사시는 모습이 참 자연친화적으로 보여서 부럽습니다
배는 약간 충격받았지만...^^
시골길 2007.05.02 21:25  
  후덜덜...44인치....^^
땡깡 2007.05.02 22:50  
  조습니다 ^^ 저도 이민오기전 경기도 대성리
에서 살았읍니다...먼훗날 내가 은퇴 하면
한국 농촌 에서 살리라~~~
부럽고 부럽습니다......
덧니공주 2007.05.02 23:31  
  ㅋㅋㅋ 44사이즈네요~ㅋㅋㅋ
주석이는,애기때랑,지금이랑,똑같아요~넘귀여움[[하이]]
pattaya 2007.05.02 23:56  
  선정적 이라고해서 들어왔더니...ㅋㅋ
푸짐하십니다...여기서도 그런 적나라..? 한 모습은 보기 힘듭니다..개인적으로다 옆에 막걸리한통 있으면 good 이겠습니다...^^
우사랑 2007.05.03 01:01  
  포즈가~에술임다...  뱃살의  여유~~~
티티도그 2007.05.03 12:22  
  지금 보니 뱃살이 정말 많네요.
언제 이렇게 뱃살이 늘었는지
30전엔 48Kg에 24인치 였는데...
아마도 10년 장기실업자 되면서
뱃살이 늘었나 봅니다.
장기실업자의 비애...ㅠㅠ
제로섬 2007.05.04 01:02  
  흐 미  난 사진만보고 푸케또 현지인으로 착각하고 말아부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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