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Binny
1
307
2019.12.31 13:56
개인적으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태사랑이니까 여행을 주제로 뜻깊은 이야기를 하자면
1. 연 5회 출국
2. 시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3. 어무니, 동생과 함께 해외여행(아부지는 공황때문에 비행기 못타셔서 어무니만 ㅜㅜ)
정도 되겠네요.
내년엔 4월에 중국, 그리고 아마 여름 휴가로 독일을 갈듯합니다. 독일 출국일은 정해지지 않았어요.
올해처럼 출국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는데.. 아직 잘 모르겠네요.
사진은 저희집 뚠뚠냥 (좌)보리 (우)반야입니다.
본디 골격이 크기도 하고, 겨울이라 살 찌기도 했고, 중성화수술 이후 호르몬 변화로 뚠뚠해진 고양이입니다. 건강에는 이상 없어요:)
행복 가득한 2020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태사랑이니까 여행을 주제로 뜻깊은 이야기를 하자면
1. 연 5회 출국
2. 시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3. 어무니, 동생과 함께 해외여행(아부지는 공황때문에 비행기 못타셔서 어무니만 ㅜㅜ)
정도 되겠네요.
내년엔 4월에 중국, 그리고 아마 여름 휴가로 독일을 갈듯합니다. 독일 출국일은 정해지지 않았어요.
올해처럼 출국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는데.. 아직 잘 모르겠네요.
사진은 저희집 뚠뚠냥 (좌)보리 (우)반야입니다.
본디 골격이 크기도 하고, 겨울이라 살 찌기도 했고, 중성화수술 이후 호르몬 변화로 뚠뚠해진 고양이입니다. 건강에는 이상 없어요:)
행복 가득한 2020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