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지털영화로,봐야될 영화군요~ㅋㅋㅋ
왜이리,작아보이구,하여간,씨네21에서,떡진,앞머리로,추는 춤,,,너무,안습이라,자면서두,웃는다는 말에 절때루다가 공감~ㅋㅋㅋ
시사회로,아주,,전세계의 기록을 갈아치웠다는데~
참,,,이다지 볼영화가 없는건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ㅋㅋㅋ

소월이라는 연극 봤어요~
요즘,시사회,초대,공짜루다가 봐서,참 죄송스럽네요~
김소월이 죽기 10년 전까지(자살)세월이 밝혀지지 않았다는거에서,,,시작된 연극인데요~
주인공은,소월과,똑같은 삶을 현재에서 살고있어요
자살하려는,주인공은,소월을 주제로,연극을 준비하면서~
소월이 자살이 아닐꺼라는(연출자의 생각)추정하에,,꿈을 꿉니다
아내를 사랑했고,모든 시인이,친일을 선택해서,친일을 하는 과정두나오고.
춘원,미당등...
꿈속에서 만난,소월은, 소월은,자살(아편)인줄알았다고하고,아내는 남편이 괴로워해서(병)아편으로,안락사를 시킨줄 알았다고 하고...하여간,관객의몫이었는데요~
자살하는 사람들은,그들 나름대로,이유가 있을꺼라는 생각도나오고~
누군가가,이렇다 저렇다 판단할 이유가 없다는거,
자살하는 사람들은, 그들나름대로,짐이 무거워서,,,남보다 무거운 짐을 진거라는 거..
연출자가 김소월님에 대해 굉장히 많은 연구를 하시면서,본인 자신의 삶이 힘들었던듯,,주인공 얘기는 결론적으로 연출자의 삶이라는...
아,,,오늘두,,씩씩하게 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