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 메모리얼 데이 . 매년 5월 마지막 토.일 월. 3일 연휴....
처음에는 군인 전사자 들만 위한것 이었지만 지금은 모든 먼저 가신분 들을
추모 하는날... 동네 한가운데 있는 공동 묘지를 방문.. 먼저 가신 분 들을 추모..
미국은 공동 묘지가 동네 한가운데 있는곳이 많고 그주위에 있는 집들은
집값이 더비쌈. 밤에는 그렇게 조용(?) 할수가 없으니까.....
보통 이런 묘지에 묻히면 약$15.000 정도 들고 거의모든 어르신 들은
장례보험이 있음.. 왜냐구요? 모든것이 다할부가 돼도 묘지만 은 전액 현찰로
지불 해야 하니까요... 한번 돈 내면 지구 가 문 닫을 때까지 유지. 관리 해 줍니다....
한번 돈 내면 끝.... 오늘 은 사족 이 길었읍니다...시작 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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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프러스 공동 묘지 입구. mermorial forest lawn 번역 하면 추억의 동산...


입구의 분수대....



예배당 및 사무실. 안에 들어가면 꽃집도 있음...


건물 묘지 입구...



저 벽화가 $5백 만불 이라고 함...

내부 모습..땅에 묻히기 싫은 어르신 들은 건물 안에 통째로 관이 이 들어가는곳..



화장 해서 유골만 모신곳....



햇빛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건물..



부부가 합장 하는 곳...



미국 묘지는 봉분이 없음.. 그래야 잔듸 깍기 조쿠 관리가 편하니까....



다른 각도 에서...



나오다 보니 한국전 참전 어르신 묘..미국 해군...

추모 끝나고 나오는 길에 고기 무제한 단돈 $10. ^^ 갠적 으로 제일 조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