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한국인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시는 곳인데요 뭐랄까 서양 손님들이 많아서 일까요 아님 인테리어나 외관이 한식당 같지 않아서 일까요..그냥 한식당 같지 않은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물론 한국인 사모님이 지접 한국 요리등은 해주시구요...맛있구요..양 많구요...근데 오늘 추천 하구 싶은건요 바로 스테이크~~~이곳 손님의 약 60% 이상을 서양인들이 차지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아님 음식에 비해 값이 싸서 서양 사람들이 많은건지...어쨌든 이곳의 스테이크는 200밧~250밧 사이인데요 고기를 일반 시장이 아닌 약간은 비싸지만 신뢰할수 있는 곳에서 사오셔서 그런지 육감도 괜찬구 질기지두 않구요 맛있습니다... 이곳 위치는요 파타야 롱비치 호텔 옆이구요 롱비치 호텔 가자구 해서 내리시면 패밀리 마트 앞에 빨간색 개미 그림 간판이 있습니다 ...참고루 계란탕은 서비스루 주신다는거 오이 당근두요^^~
사진 올리는데요 또 깜빡하구 옆에 핫소스 뿌렸구요 또 몇개 집어먹고 아~~사진~~~하면서 찍었습니다...ㅋㅋㅋ죄송요^^
추신...아더하우스에서 왔는데요 하시구요 10% 할인해달라구 하세요사장님 부부와 저희부부 형님동생 하는사이라서 약속 했답니다 10%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