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간큰초짜 일반 2 546 2007.08.25 22:07 오랜만에 지하철 타고 친구 만나고 오는 길에반가운 "봉다리"를 발견하고 사진 찍었습니다.지난주에 다녀왔고, 9월 7일에 또 가는데도태국은 늘 그립네요. 전 늘 일때문에 왔다 갔다 해서자유여행 해보는게 소원인데....한국서 다니다가 이런 봉다리를 발견하거나회식자리에서 우연찮게 태국어를 듣거나 하면 참 기분이 묘하게 좋아집니다.그럴때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