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명중의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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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명중의 3명

울산울주 3 423
태국 처가에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더니...

올해 15 살인 우리 아들 친구들
어려서 외가에 오면 함께 뛰놀던 친구들

마을에 동갑 나이의 4 명이 있었는데
그 중 3 명이 마약(야바)을 먹거나 팔거나 했고

경찰서에 여러 번 붙잡혀갔으며
노상 경찰이 와서 검문검색 한다네요

태국의 마약이 심각하고
청소년들 사이에 너무 만연한 듯
3 Comments
돌이킬수없어요 2018.03.28 10:07  
치앙마이 툭툭기사들이 약을 주고 받는걸 보긴햇어요...
딱 1번....
성실하게 생활하는분이 대다수애요..
냥냥 2018.03.28 11:00  
아이고  얘들아...  그러지마라. 
돌이킬  수  없으면  어쩌려고 그러니?

엥?  돌킬 님  아뒤가...
달자언니 2018.04.09 14:55  
에휴..어린친구들이 안그랬으면 좋겠지만 참 속상하네요 ㅠ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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