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도 님만해민 3시간걸려갓다가.고담까지..총4시간
걸려 간자장먹엇는대....
오늘은 카오산에서 스쿰빗으로 ㄱㄱ
처음엔 순조로운 출발을..택시타고  83밧..잔돈이 없다는 눈짓에
걍 캅!하며 기분좋게 내려서 스쿰빗 자금성 도착!!
자장 1간자장1 깐풍기 작은거1개 시켜서 맛잇게...^^
깐풍기는..역시 위가 작아서..결국 포장...왜?시켯는지..ㅜ.ㅜ
간자장은 역시 기대한만큼 맛잇엇어요 ..만족스럼..
나와서 팥빙수 먹고..갈때도 택시..타야지..!
여기부터 고생문이....
택시타고 77밧쯤 나오니..기사가 길막혀서 고속도로 타야한대요~ 어딘가..?찿아보니 룸피니 공원.. 와..77밧이면..올때랑 비교해보면.5밧이면 카오산 도착해야 하는대.. 톨비 50밧은 따로 내야한대요....으...욱!하지만..참고..쩟티니 캅!하니 웃으며 자긴 손해볼것없다는 표정.. ㅜ.ㅜ 77밧내고.. 길울 찿아봅니다..
룸피니역까지..물어물어..도착해서..지하철을 타면서..
그래 너 덕분에 태국에서 지하철도 타본다 위안하며...
훨남퐁 도착 53번버스를 탓는대..차장아주머니가..조카차비룰
안받네요 13밧주며 썽콘 !이라고 햇는대.괜히..미안해지네요..
6.5밧.암것도 아닌대 좀전에 기분안좋던 기억이..사라지네요..
어제 아유타야 가며 53번버스 타기시작햇는대..
6.5밧에 차이나타운도 실컷 구경하고..최고의 버스같아요^^
참!스쿰빗에서..룸피니 거쳐 카오산 오나요? 궁금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