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 여행사직원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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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여행사직원의 서비스...

디아맨 4 653
이번에 수린섬을 동대문을 통해 사비나여행사로 다녀왓읍니다..
그런대 사비나의 서비스가 정말 대단히 좋더군요^^
모 다른곳은 이용을..안해봣지만...
처음 4시15분에 쿠나부리에 도착햇을때..이미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픽업용 성태우가..그리고 선착장사무실에 도착햇을때..
눈 크고.통통한 아가씨가 한국말로 정말 친절하게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네요^^ 처음 가는 수린섬이지만..긴장감은 사라지네요.ㅎㅎ 그리고 스노쿨장비랑 텐트를 빌릴거냐고 물어봐서 텐트는 섬이 더 좋다고해서 스노쿨만..
 그리고 섬에서 나오는날..선착장에서..꿀레몬차를 얼음에 담아서 저희를 기다리네요..그리고 터미널에 데려다주고.....
제 버스가 2시간30분 뒤에 출발히는대..같이 기다려주며.식사할곳을 가르쳐주고 잭프롯도 먹으라고 사오네요..
버스도착해서 떠나는대 컵쿤카~
태국에서 이런 서비스 전^^처음이라서요
4 Comments
이열리 2014.01.10 11:58  
와...깨끗하다..
근데 님 눈치 없으시다..
그아가씨가 님에게 반한거에요. ㅋ
디아맨 2014.01.10 16:10  
아잉...저 말고도....터미널에...잘생긴...서양 남자도^^
Satprem 2014.01.10 12:32  
"눈 크고.통통한 아가씨"....통통하다는 기준이 조금 엄격한 것은 아닌지????ㅎㅎㅎㅎ
춤폰으로 가서 기차를 타지 못하고 결국 담배를 포기한 것 같네요!!!!ㅋㅋㅋㅋ
디아맨 2014.01.10 16:11  
니코틴 패치 1장 남앗던거...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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