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북부터미널에서..치앙마이버스가..연착 되는 바람에..안절부절 하고 잇는데 20대 태국여자분이 자기도 같은차라고..
가르쳐준다고..걱정말라고 해서..넘 고마웟다...
태국여행에 즐거움은 생각보다..덜 하지만..사람들은..정말좋으듯..그래서.아침에 치앙마이 도착해서..타패문앞에서...
어디서 잘까 고민 하는대..일본여자분이..일본 갯하우를..찿는단다..아..난 영어도 태국어도 못하는대...하지만...잠을 못자.피곤햇지만..태사랑 지도와..현지인들 한태 물어가며..30분 만에 찻앗다..이른시간이라..문을 안열어서 약간 애기를 하다..
아무생각 없이..몇살이냐고..물어봣다..그랫더니..
몇살로.보이냐고  물어본다..난..35?햇더니.....
안색이 차갑게 바뀌며 고맙다고..가란다....
오면서 생각하니..화장을 안해서 그렇지..30살..전후인듯...
자 내가.혼자이유는...몰까요?
ㅜㅜ 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