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문에 싸우지 마세요. 저의 불찰 입니다. 해명하겠습니다.
1: 제주항공 홈피는 안가보고 표를 구입 했습니다.
설명) 저는 컴퓨터도 잘못하고 나이가 들어 노안이 심해 작은글 보기가 힘든상황 입니다.
그리하여 일주일 전에는 안과를 들리어 처방을 받아 눈에 약을 넣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072.com, 072air.com에서 표를 구입합니다.
작년에도 제주항공표를 구매하여 가는데 뱅기에서 밥을 안주기에 물어보니
미리예약을 하여야 한다고 하여 그냥 넘어가고 컵라면 4천원을 주고
뱅기에서 사먹었습니다.
저가라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갔어요, 예전에는 밥을 주었기에 이번에도 주는줄알고 간
저의 불찰입니다.
2: 여행사에서 표를 구매하고 확정을 받으니,....
설명) 표를 구매하고 확정을 받으니 하는말이 갈때는 무료 수화물이 있고,
올때는 없다고 합니다.
그러냐, 그럼 일단은 공항에 가서 물어보겠다 했습니다.
그러나, 찜찜해서 제주항공 홈피에 가보니 그곳에는
수화물 표기가 나와있어 제가 선택하기 쉽게 되있더군요,...
3: 제주항공에 장시간 전화통화,........
설명) 전화를 하여 이런일이 있는데, 확인 못한 나의 실수가 있다.
그러므로, 그럼, 갈때에 수화물을 없에고
올때 넣어주시면 안되느냐?
저는 일반적으로 가능할것 같아습니다.
그러나, 규정상 절대로 안된다고 합니다.
이문제는 대행업체와 상의를 하라고만 합니다.
여기서, 제가 조금 화가났습니다.
제주항공이 대행업체에 모든책임을 떠넘기는 그런모습에
많이 화가났습니다.
저 처럼 정보가 미약한 사람이 많을 것으로 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러나, 누구잘못을 떠나 책임전가를 대행업체에만 떠넘기고
개선여지가 없다는 느낌에 화가 납니다.
그렇다고, 악의적인것은 아닙니다.
대행업체를 관리, 감독을 잘안하는 책임은 나몰라라 합니다.
무조건 규정상 안되니 대행업체랑 이야기를 하라고 합니다.
3: 저가항공에 무료수화물 유,무
설명) 절대로 알고 구입한것이 아니고, 당연히 있는줄 알고 표를 구입하였습니다.
제가 먼저는 중국동방항공을 이용하였습니다.
경유하는 것이 처음이고, 사드문제로 걱정이 되어 동방항공 체험기를
검색하여 잘다녀왔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있고, 허리에 디스크로 왼쪽다리가 약간의 마비가 있는
저로는 경유가 많이 힘이들더군요, 갈때는 바로 경유라 부담이 없지만,
올때는 하루밤이 딜레이 되니 시간도 애메해서 숙소에 들어가기도 그렇고
해서 공항에서 노숙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표를찾다가 제주항공이 싸기에 친구것과 제것을
모두 결제하고나니 친구는 수화물이 모두 있고,
저만, 올때가 없는것 입니다. 그래서 황당했던것이지요.
일반적인 저의 생각에 갈때는 있고 올때는 없다는 것이 쉽게
이해가 안되어 제주항공에 문의와 부탁을 드린겁니다.
4): 다시 대행사에 전화,....
설명) 전화를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제주항공은 절대로 안된다고 한다.
어떻게 하며는 좋겠습니까?
그렇다고 표를취소하고 다시발권하며는 수수료가 배보다 배콥이 큰 상황이되니,...
여기도 알기쉽게 금액란에 배너로 수화물 유,무를 올리시라고
이렇게, 말을 전하니 담당자가 미안한 마음에 고객님 그럼 다음에
또, 저희에게 표를 구입하여 여행하실때
지금의 4만원을 할인하여 주겠습니다. 빈말이 아니고 정말로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
대행사에서 이렇게 미안하게 나오니 저는 제주항공에 더 화가 나더군요.
대행사는 수수료를 없에가며 고객을 더유치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원청이라는 제주항공은 나몰라라하니 참으로 화가났던것 입니다.
5): 술과 컵라면 구입하여 비행기타기
설명) 제가 꼬장을 부리려고 하는것은 절때로 안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하셨다면 저의 잘못입니다.
이점 마음깊이 사과드립니다
미니어쳐 양주는 예전에 이스타항공인가 탈때 공항면세점에서
미니어쳐가 이뻐서 구입을 하고 뱅기에서 뜨어먹으며는 모두먹어야 한다고
면세점에서 일하시는분이 말씀을 하시기에 비행기에서 먹다가 두병은 남기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이번에는 친구와 술한자하고 푹 자면서 가려고한것 입니다.
그리고, 컵라면은 뱅기에서 너무비싸게 팔기에 제가 소지하고 타며는 뜨거운물은 주거지하는
생각 입니다.
뜨거운물도 안주며는 저의 기분이 많이 상할것 같아서 그렇게 글을 쓴것입니다.
이점, 오해가 있으시며는 마음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6) 제가 알고서는 절대로 이런표를 구입안 합니다.
설명) 이번여행은 망고찰밥님의 소도시여행기 글을 보고 저도
소도시여행을 하고자 표를 구입하게 되어 무료수화물은 모든뱅기에
있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더욱 황당한것은 갈때는 있고,
올때는 없는것에 뭐 이런게 다있나 하는생각에
이런글을 올리고
다른분들도 잘확인 하시고 저와 같은일이 생기지 앉기를 바라며,..
글을 올린것 입니다.
저에 글에 오해가 있으셨다며는 마음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7): 개인적인 저의생각입니다.
설명) 대행사와 전화통화를 하며 알게된것이 제주항공과 러시아항공만
이런규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일반적인생각에 모든항공사가 규정이 비슷할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으나,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차라리 제주항공도 돈을 조금 더 받더라도 이런일이 생기지안게
미리예방을 하며는 좋겠다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대행사에 맞긴일해 대하여 관리감득은 전혀 하지 안으며
책임을 대행사에 넘기는것이 조금은 미웠습니다.
8) 제발 저의 불찰이고 미숙함 입니다. 싸우지마세요.
마음깊이 사제를 드립니다.
저 때문에 이 싸이트에 회원 여러분이 싸우시니 마음이 아픕니다.
태사랑을 이용한지 10년이 넘어 벌써 봄이오고 들판에 꽃이 피기 시작하는
아름다운 시기에 저 때문에 싸우지 마시기를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좋은정보와 많은회원분들이 모이는 장소라 생각을 합니다.
조금만 찾아보며는 알수 있는것을 무조건 묻고답하기에 문의 하는분들이 많이있습니다.
그래도, 이해를 하시고 많은분들이 답답해도 정보를 올리어주시고 있는 모습에
저는 감사함과 배려를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클래식s님은 많은정보를 매일매일 올리어주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어
한번, 인연이 다며는 뵙고십다고 쪽지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장에서 저 때문에 싸우시는 점에 깊이 사과를 드리며
이제는 서로가 많은 배려로 그만 접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