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어처구니가 없네요. 펀낙뻰바우 32 1526 2016.08.06 20:03 오늘 스쿠터 타고 느릿느릿 마실 다니다가 점심 때 어느 언덕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화장실에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아무 생각없이 화장실 들어갔다가 어처구니 없는 풍경에 깜놀했네요.^^ 살다살다 실실 웃으면서 소변 보기는 생전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