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과 강정호
울산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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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2016.07.06 13:57
나는 어지간하면 ...
여자 쪽에 서고 싶다
그런데 박유천은 그렇더라도
강정호까지 저러니 우울해지는데
솔직히 룸 술집 분위기를 아는 사람에게
접대부를 성폭행 했다는 혐의가 어색하다
목욕탕 가서 옷 벗는 것을
풍기문란으로 처벌하는 꼴이다
하기야 박유천이 얼마나 태도 불량했으면
여자가 저렇게까지 나왔나 싶기도 하다
대기업 사장 비서들이 바쁘게 하는 일이
임신했다고 달려드는 업소 여자들 뒤처리하기
유명인이나 부유층을
껍질도 안 벗기고 먹을려는 꽃뱀들이 정말 많다
강정호를 엮은 여자는 누군가 싶다
바라건대 한국 여자만 아니었으면 한다
함께 술 쳐먹고
인사불성 되어서 남자에게 의지해놓고
이틀이나 지나서 성폭행 신고...
주변에서 누가 조언했나 보다
강정호 연봉이 얼마라느니 하고
여자들에게 좋은 세상이다
성범죄에 관해서는 조심 조심 또 조심
여자 쪽에 서고 싶다
그런데 박유천은 그렇더라도
강정호까지 저러니 우울해지는데
솔직히 룸 술집 분위기를 아는 사람에게
접대부를 성폭행 했다는 혐의가 어색하다
목욕탕 가서 옷 벗는 것을
풍기문란으로 처벌하는 꼴이다
하기야 박유천이 얼마나 태도 불량했으면
여자가 저렇게까지 나왔나 싶기도 하다
대기업 사장 비서들이 바쁘게 하는 일이
임신했다고 달려드는 업소 여자들 뒤처리하기
유명인이나 부유층을
껍질도 안 벗기고 먹을려는 꽃뱀들이 정말 많다
강정호를 엮은 여자는 누군가 싶다
바라건대 한국 여자만 아니었으면 한다
함께 술 쳐먹고
인사불성 되어서 남자에게 의지해놓고
이틀이나 지나서 성폭행 신고...
주변에서 누가 조언했나 보다
강정호 연봉이 얼마라느니 하고
여자들에게 좋은 세상이다
성범죄에 관해서는 조심 조심 또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