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 라용바닷가 한 호텔리조트에서
숲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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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15:05
쏭크란 연휴때 그냥 가족들과 라용바닷가 호텔리조트에서 그냥 푹쉬었답니다.
그 호텔리조트에서 코사멧들어가는 방페부둣가까지는 자동차로 6-7분, 파타야 농룩빌리지 혹은 황금절벽까지는
자동차로 약 10-12분정도 걸렸구요.
리조트는 5층건물로 바닷가를 끼고있으며, 호텔내의 식당의 음식이 3일동안 먹어봤는데 깔끔하고 맛있었고,
가격또한 일반식당가격과 비슷하였읍니다.
큰 수영장 1개와, 바다비치를 끼고 한적한곳,, 건물은 조금 오래된거같았지만 특히 종업원들의 친절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파타야주변을 관광하실분들은 라용비치 초입도 괜찬을듯하여 이글을 써봅니다.
호텔이름은 생략하구요,,, 1박당 조식포함(2인)하여 2,800밧(아고다 닷컴에서 예약).
렌터카하는분들은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