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솔 바람에 취했습니다. 펀낙뻰바우 19 1151 2015.12.13 18:49 안녕하세요. 매헝손 쫑캄 연못가에서 아늑하게 하루를 보내고 중국계 태국인들이 차를 주로 재배하며 살고 있는 산골마을 반락타이에 들러 향기로운 차와 중국음식 그리고 복숭아 와인...지금은 빵웅에 텐트 설치하고 저녁 준비 중입니다...원래 어제 빠이 방면에서 이곳으로 먼저 들어왔어야 합니다만 토요일이라 캠핑장 붐빌까봐 걱정되어 순서를 살짝 바꾸었습니다. 여전히 아름답고 시원한 솔 바람에 취하네요.^^* 태사랑 여행자 여러분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