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위한 부동산 소개 대행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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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부동산 소개 대행업. .

꼬혹 6 864
생각보다 한국사람들 태국에서 방 구하는 사람들이 많네욥. . .  한국인 부동산 소개 대행업도 괜찮을까요? ?태국어만 원활하다면 싸이트만들어 태국인과 협의 후에 거래해도 괜찬을뜻. .  이건 뭐 한인들이 하는 부동산업과 차별화해서. . 저밑에 있는 스타일로 맨들어서. . 한글인데. . 방얻을려면 연락은 다 나한테 해야함ㅋ
6 Comments
꼬혹 2016.04.25 14:33  
COCONA89 2016.04.25 19:32  
근데 알아보니까 매매중개료가 방을 파는사람에게 받는것이고 사는사람에겐 없는 구조더군요 태국은
결국 소개햇을때 매매중개료를 방을 매매하는 분에게 받는 것이니 국내만큼의 재미는 못보지않을까요?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구매하는 한국인 입장에서야 엄청 편하죠!
답설무흔2 2016.04.25 20:19  
좋은 아이템이네요 한국어  할줄 아는 사람 한테 거래하는게 좋죠
이것저것 물어볼수도 있고
꼬혹 2016.04.25 21:06  
네 태국은 방파는 사람만 수수료를 내더군요. . .요즘은 직업을 만드는 시대라. . .  ㄱㅋ. . .  이쪽 부분을 좀더 파생시키면 다른 수입도 가능합니다 ㅋ
subac 2016.04.26 00:30  
이미 몇분께서 사업적으로 시작하셨다가 실패하셨습니다.
한국 분들 중에서도 정말 태국 친구도 없고, 태국말도 안통하는
(콘도 사무실에 가서 직접 계약하지 못하는) 한국 사람들을 타켓으로 해야하는데
정식적인 사업으로 만들기에는 수익 구조와 타켓이 너무 약하고
그렇다고 태국 시장을 전체로 상대하기에는 이미 탄탄한 기존 선행업체들 때문에
왠만한 자본력이 아니고서야 성공적인 사업으로 진행하기 힘듭니다.
정식적인 사업이 아니라 개인적인 소일거리로 하시기에는 괜찮겠지만
현지 상황이 사업자 없이 불법적으로 일하는 (소득을 얻는) 외국인들에 대한 단속이 심해져서
그 마져도 힘들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꼬혹 2016.04.26 07:03  
일단 태국에서 좀 안정적이다고 생각할만한것을 하고 , 저사업은 실험차원에서 해보는것도 좋겠군요. . .한국말 잘하는 태국여자 줘도되고 . . 일단 사람들이 도전은 해봤군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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