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일 제부도 모임에 관련된....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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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일 제부도 모임에 관련된....개인적인....

본자언니 21 469
ㅎㅎ 제가 그날 근무가 오후가 되어 버렸어요...학교에 강의갔다 왓는데 벌써 리퀘스트를 다 내어버려서...
퇴근하고 기차타고 대전서 갈아타고 가면 새벽 2시반쯤도착인데 혹시 수원역에 저 데리러 오실수 있는분 있으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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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앙큼오시 2013.12.20 23:17  
..........못건너올걸.......@_@;;;;;
물때가 아닐듯...ㄷㄷ섬이라고오오오 ;ㅂ;
본자언니 2013.12.20 23:33  
??? 길있던거 같은데???
앙큼오시 2013.12.21 00:09  
시간을 바꾸게....
본자언니 2013.12.21 00:29  
못바꿈니다
후회없는사랑 2013.12.20 23:57  
아아 물때시간표 나오면 먼저 올려드리려했는데 아직 물때시간표가 나오질 않았네요.
물길 열려있을시간대에만 들어오실수 있구요..

정확한 시간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달력 조수간만차이로 보아하니 그날은 잠기지 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거의 99%의 확률로 11일 12일 하루종일 물이 잠기지 않아
아무때나 들어오실 수 있을것같아요.

근데 새벽 2시반쯤에 수원역에서 오시면 새벽 3시가 좀 넘을텐데요..
살아있는분이 계시려나요..? ㄷㄷㄷㄷㄷ
앙큼오시 2013.12.21 00:09  
살아는 있겟지만 아마 다들 음주가무중일듯...
본자언니 2013.12.21 00:30  
음주로 인해 날 데릴러 오실분이 있을까용??ㅎㅎ
본자언니 2013.12.21 00:29  
물때에따라 섬을 들어 갈수 있는거였군요...ㅠ.ㅠ
12일 99%확률로 섬에 들어 갈수 있는고죠ㅎㅎ 그러면 기차표 끊어야 겠는데...
데릴러 오실분이 있을까요?? ㅠ.ㅠ
빠이깐마이 2013.12.21 16:26  
그시간두 가능한 건가요??? 전 좀 더 일찍은 갈수 있는데..먹을것 싸들구..ㅋ
Robbine 2013.12.21 00:51  
본자친구야 ㅠㅠㅠㅠㅠ
본자언니 2013.12.21 04:45  
나 아무래도 못갈것 같은 느낌이;;;
Robbine 2013.12.23 20:43  
우어어어어엉 ㅜㅜ
본자언니 2013.12.23 21:39  
울지마..뚝!!...ㅜ.ㅜ
Robbine 2013.12.23 21:43  
같이 조개구이도 먹고, 고기도 먹고, 회도 먹고 쌩쏨도 먹어야 하는데~~~~ 우어어어어어어유 ㅠㅠ
본자언니 2013.12.24 13:09  
ㅠ.ㅠ/////
K. Sunny 2013.12.23 11:28  
물 다 나가고 없으면 걸어서.... ? ㅡㅡ;;
본자언니 2013.12.23 21:40  
;;;써니님도 푸켓앞바다부터 걸어서 ㅎㅎㅎ
K. Sunny 2013.12.24 09:26  
음.. 그럼 내후년 1월쯤에 만나요~ ㅋㅋㅋ;
본자언니 2013.12.24 13:10  
저 내년에 푸켓으로 여행을 갈까 생각하는데..ㅎㅎ 생각만..이번여행에서 기차를 타봤으니...내년여행에서는 다시 다이빙을 도전할까 생각을...물은 여전히 무섭지만..
K. Sunny 2013.12.24 13:46  
오호호.. 계획 잡을 때 연락하세요. 도와드릴께요.
저 요즘 본자님이 추천했던 청포 검정색 샴푸 쓰는 중인데 아. 너무 좋아요.
본자언니 2013.12.25 09:45  
ㅎㅎ 감사합니당~ㅋㅋ 푸켓행은 둘중하나로 결정 하겠죠..피피에들어가냐 안들어 가냐...샴푸 좋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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