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과 미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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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과 미쓰 고^^

펀낙뺀바우 14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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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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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게 얼마만이야...미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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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 죽는 줄 알았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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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아...온수기 좀 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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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이 이게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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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도 좀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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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뒤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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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 여긴 좀 난감하군...

14 Comments
요술왕자 2012.02.01 15:58  
ㅎㅎㅎㅎ
펀낙뺀바우님 올간만에 뵙네요~
직접 기르시는 건가요?
펀낙뺀바우 2012.02.01 16:06  
네..저도 올간만에 뵙습니다.~

요왕님과 고구마님께서도 안녕하시죠? 지금 북쪽에 계시다고 소식은 들었습니다.
펀낙뺀바우 2012.02.01 16:11  
저희 직원이 기르는 녀석들입니다.
필리핀 2012.02.01 16:01  
ㅋㅋㅋㅋ
이제 좀 한가해지셨나요???
펀낙뺀바우 2012.02.01 16:07  
필리핀님도 안녕하시죠?

아직까지는 무쟈게 바쁩니다.ㅜㅜ
K. Sunny 2012.02.01 16:06  
푸하하하하! 욘석들! 아직도 이러고 노는군요!!
펀낙뺀바우 2012.02.01 16:09  
냥이들 너무 좋아라하시는 써니님도 안녕하시죠?
K. Sunny 2012.02.01 16:20  
원슝이도 음청 좋아해요!! 잉잉 담번에 가서 몰래 보따리에 싸와야겠어요 ㅋㅋ
동쪽마녀 2012.02.01 19:38  
안녕하세요, 펀낙뺀바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근데,
고양이랑 원숭이가 원래 저토록 사이가 좋은가요?
진짜 신기합니다.ㅋㅋ
펀낙뺀바우 2012.02.02 21:11  
감사드립니다.^^
동쪽마녀님께서도 복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서로 으르렁거릴거라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친하게 잘 지내더라구요~~
고구마 2012.02.02 17:35  
사진이 정말 절묘한걸요. 
특히 마지막 사진에 고양이의 표정은....- 난 아무것도 몰라!!.- 하는 순수하면서도 뚱한 표정이네요.
펀낙뺀바우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잘 계시지요?
펀낙뺀바우 2012.02.02 21:15  
아이고 고구마님께서도 인사를 주시고...영광입니다~~
네..덕분에 아주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2달째 하루도 못쉬고 일하고 있습니다.ㅜㅜ)

북쪽은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할터이니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고양이뿔 2012.02.03 20:21  
ㅎㅎㅎ아주귀여운년석들의 재밌는 이야기 재밌네요 ^^
임선장 2012.02.06 12:29  
우찌 잘도 찍었네 개 하고 원숭이가 사이 좋네요
원래 견원지간이란 말이 틀린기 아인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