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전날..
jindalrea
16
490
2018.03.07 16:28
태국을 가기 1주일 전부터는..
늘상.. 몰아치며 일을 한다.
일에 치여 살아서도 있지만,
<일시 정지> 해두고, 다녀와서 매달리기보다는..
미리 해두고 가는게 마음이 낫다.
(물론 이래놓음에도 불구하고, 먼지 앉을 새 없이 일은 쌓이지만..)
이제 거의 방전 직전.. 10프로쯤 남은 듯..
머리가 멍~하다.
두시간 후 퇴근.. 청소, 빨래, 냉장고 채우기.
그리고, 캐리어 꺼내기.
마지막으로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열심히..
허리가 버텨 주려면, 충분히 풀어주고 살살 달래야 한다.
내일 아침, 8-10시경.. 인천공항에서..
영혼이 반쯤 가출한 듯한 멍~잡는 아지매를 보심.. 저인줄~~^^;;
적어놓고 보니, 우중충한데~
저 실은 지금.. 기분 째져서 자랑 중이여요~ㅇㅎㅎㅎ
늘상.. 몰아치며 일을 한다.
일에 치여 살아서도 있지만,
<일시 정지> 해두고, 다녀와서 매달리기보다는..
미리 해두고 가는게 마음이 낫다.
(물론 이래놓음에도 불구하고, 먼지 앉을 새 없이 일은 쌓이지만..)
이제 거의 방전 직전.. 10프로쯤 남은 듯..
머리가 멍~하다.
두시간 후 퇴근.. 청소, 빨래, 냉장고 채우기.
그리고, 캐리어 꺼내기.
마지막으로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열심히..
허리가 버텨 주려면, 충분히 풀어주고 살살 달래야 한다.
내일 아침, 8-10시경.. 인천공항에서..
영혼이 반쯤 가출한 듯한 멍~잡는 아지매를 보심.. 저인줄~~^^;;
적어놓고 보니, 우중충한데~
저 실은 지금.. 기분 째져서 자랑 중이여요~ㅇ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