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저런 특정 번호는 받기 힘든데
일부러 그 번호를 요청해서 웃돈 주고 사신건가요?
제가 듣기로는 중국계 태국인들 사이에는
복을 부른다는 번호를 특히 선호해서
차번호나 전화번호를 웃돈 주고 산다는 말도 있던데요
웃돈 주고 사려고 해도
태국에서는 힘없음 안될텐데
펀낙뺀바우님은 태국에서 진정한 실세?
싸타니 콘 쏭(교통국) 국장이 검문소에서 창문 안 내리고 그냥 통과 가능한 번호판이라고 하면서 선물로 주더라고요.
제가 사..사실은 비선 실세입니다.^^
농담이고요...알고 지내는 경찰서장 아저씨께 강매 당한 번호판입니다.(태국에서는 매년 자동차 번호판 경매를 진행하고 일부 특정번호는 관청장의 사제 번호로 배정 됨) 푸켓의 경우 1001은 경찰서장 333은 도지사...
저 번호판 달고 다니면 달라지는 것은 대체로 푸켓 내에서 검문 안한다는 것 외에는 좋은 것이 없습니다. 출력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음주가무하는 곳에 주차하면 마누라한테 전화옵니다...뭐하냐고 ㅋㅋ...한마디로 외노자인 제 입장에서는 강매 당한거죠.ㅠㅠ
제일 비싼 번호판은 9999와 8888입니다.(한화 5~6천만원 정도에 낙찰되고 대부분 중국계 사장들이 구입 함)
저도 그럼 노알라 그림부터 해서 유머글 몇가지 올려 볼까요? 그냥암꺼나 게시판을 청정하게 유지합시다.
이런 글들은 대한민국 게시판으로 옮기구요.
참고로 박근혜 지지자거나 최순실 옹호가 아니라, 이런 무식한 대통령과 그 옆에 붙어서 혈세 뜯어먹는 모리배들 보면 혈압 올라서 그렇습니다. 다른 대안이라도 있으면 몰라도 이런 개판을 쳐도 딴놈보다는 낫나?라는 생각에 더 열받구요.
님,두번 다시는 다른 님들을 협박 하는짓 따위 하지마세요.
님이 어느곳에 무엇을 올리던 그건 님의 결정입니다
잘했던 잘못했던 그것은 님의 결정입니다.
남이 무엇을 어느곳에 올리던 그것도 그분에 결정이고
비난을 받듯 안받든 그것은 보는 사람들이 결정하고 하는것....
그러나 님처럼 니가 올리니 나도 올린다고 협박하는거는 ....
대민방 1074번 글에도 협박성 글을 올렸던데...
한번도 아니고 두번째 ,이게 무슨 유치한 짓입니까?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미성숙한 상태면 그냥 지나가세요.
어른 노는방에서 미성숙란이 끼웃대며 어른들을 협박하니....
올리고 싶은데로 최대한 많이 올리세요.
못올리면 빙신중에 상빙신이니....
원하는 번호를 도별로 연/1회 진행하는 경매에서 구입 가능하고요...번호 상관없이 그냥 배경만 원하면 교통국 방문해서 낙찰 안 된 번호판 구입 가능...아님 개인끼리 차량의 번호판 거래도 가능합니다...각 도별로 배경이 다릅니다...푸켓은 램프롭텝... 팡아는 제임스본드... 치앙마이는 도이수텝...방콕은 왓프라깨우... 경매 번호판은 매매/증여/상속이 가능합니다.(차를 바꾸어도 동일 번호판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