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너무 좋네요^^(다른의미로)
queenst
8
522
2017.11.14 16:23
꼬창에 관한 블로그를 보면 거기 나온 언냐들 몸매들이 너무 하다 싶을정도로 죽여서(=이뻐서) 나도 저랬던 적 있었다라고 싶지만 그건 뭐 20년쯤 얘기구요 ㅋㅋ 아니 뭐 34살 임신전까지만 해도 42킬로 넘어본적 없는 몸매였지만 이젠 뭐 거기에 아이 나이를 더 얹어놔도 지금 몸무게를 따라가지 못하니 해변은 저의 여행지가 절대 아니었습니다.
어제만 해도 비오고 춥고 참 암울했는데 화이트샌드비치에 나오니 이곳엔 예쁜 언냐들 하나도 없고 서양 할머니들 천지네요 ㅋㅋㅋ 몸매 가릴려고 4피스 셋트 수영복을 준비 했는데 여기 계신 분들 덕분에 저도 비키니를 입을수 있게 되었답니다 예~~~~
어제 미니버스안 한국드라마 덕후 중국청년을 오늘 다시 만나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같이 온 다른 친구들은(여자 한명 남자두명 그룹) 내가 지금껏 만난 중국인 답게 뚱~~한데 이 청년 완전 좋아라 박수를 치며 좋아라 하네요 ^^;;;
몸으로 리액션을 하는 친구인가 봅니다^^;;;
어제만 해도 비오고 춥고 참 암울했는데 화이트샌드비치에 나오니 이곳엔 예쁜 언냐들 하나도 없고 서양 할머니들 천지네요 ㅋㅋㅋ 몸매 가릴려고 4피스 셋트 수영복을 준비 했는데 여기 계신 분들 덕분에 저도 비키니를 입을수 있게 되었답니다 예~~~~
어제 미니버스안 한국드라마 덕후 중국청년을 오늘 다시 만나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같이 온 다른 친구들은(여자 한명 남자두명 그룹) 내가 지금껏 만난 중국인 답게 뚱~~한데 이 청년 완전 좋아라 박수를 치며 좋아라 하네요 ^^;;;
몸으로 리액션을 하는 친구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