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만든 세면대 처음으로 봅니다. 실사용품 입니다.
작은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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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21:50
아니 어떤사진은 작게 나오고 참 모르니 실수 연발입니다.
위 사진은 공항근처 숙소에서 밥먹으러 나와다가 알게된 맛사지집입니다.
이집에서 쓰고있는 세면대인데,
진짜로 통나무입니다.
신기해서 저도 사용을 하니 물도 나오고 배수구도 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이집이 맛사지 가격이 저렴 합니다.
시간에 150밧 입니다. 작은 사우나가 있는데 시간에 100밧 이구요.
그래서 두번은 사우나하고 타이마사지받고 한번은 사우나하고 오일 마사지 받았습니다.
퇴근 시간에는 현지인이 많이와 조금은 분빕니다
낮에는 거의 손님이 없구요
하지만, 마사지는 만족스럽게 받았습니다.
공항근처에서 묵으시며는 함가보세요 통키간 통라가 리조트에서 나오시면
삼거리 도로경찰 사무실에서 왼쪽으로 가며는 됩니다.
제가 미쳐 간판사진은 못찍었구요, 옆집에 식당도 맛납니다.
육수가 쥑여져 자주가서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