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서로 만난것도 아니고.
태사랑에서 글로만 아는사이 인대.
거지씨 팍세 와서 방가워 햇는대요
피하라고 자꾸 애기하는 의도를 모르갯어요.
글에도 기본 예의라는게 잇는거에요.
얼마나 친하고? 언제 봣다고? 저 보기 싫다는 표현을 하시나요?
전 타이거지님 글 이해 못하는 사람중에 한명인대요.
향고을님글에 댓글 다셔서 알게 됏지요.
그래도 이해는 못하지만 친해지려고 노력은 햇어요
제 생각에는요.
원래는 제가 그곳에 있어야 하는데요.
저는 저녁에 딸램집으로 퇴근
손자손녀중 성질 예민한 손자 담당
밤새도록 한숨 못자고 두시간에 한번 맘마 먹이고
아침에 사무실 출근 ...문만 열어놓고
집으로 와서 씻고 밥먹고 출근...
이러고 있습니다.
언제쯤 아가들이 통잠자서
제가 육아도우미에서 풀려날수 있을지 ㅎㅎㅎ
이렇게 펀낙님 타이거지님 여행사진보면서 대리만족만만 만...
건강하고 행복한 여행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