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부러운 일정입니다. 시카고는 15년 전에 출장으로 잠시 들르기만 한 도시네요. 시어스타워에 전망대가 있었던가 그래서 거기 구경만 하고 온 기억이 납니다. ^^
조그만 구멍가게 하느라 태국 거주민이 태국내 구경도 제대로 못하는데, 정말 맘 크게 먹고 한달 정도 차몰고 돌아다니고 싶네요.
정말 아쉽네요
정말 뵙고싶었는데 민폐는요
덕분에 저도 하루 시카고 구경도 하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도 많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미국 여행 잘 마치시고요
언젠가 또 기회가 있겠지요
신발을 보니 펀낙뺀바우님의 패션감각이
남다르시네요
아자씨 패션인 저와는 차원이 다른 멋쟁이 일것 같다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