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키로...62키로.....59키로...헉...젠장..
돌이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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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2018.02.07 15:13
한국에 잇을때 65키로 엿죠..
제 키가 184 CM니..마른편인대.
태국에선 62키로를 그래도 8개월간 유지햇네요..
그러다 라오스...2달정도 잇엇는대..
지금59키로네요..
태국음식도 입에 안맞는 편인대..
라오스는..종류가..적고 값도 비싸고..
지금 우본에서 커피 마시며 뱅기 기다려요..
좋긴 하네요 태국이.. 커피값도 싸고..ㅎㅎ.
.
.
.
.
.
.
번외
어제 라오스 낍이 좀 많이 남아서 자주 다니던 맛사지가게.
맛사지사에게 저녁을 사줫어요.
그리고 다시 맛사지가게로 같이 가던중..
맛사지사가 이러더라고요
당신 호텔은 어디에요? 라고
그래서 제가 그랫죠!
저쪽인것 같은대 여기선 잘 안보이네? 라고요..
그후 맛사지가게에서 다시 타이맛사지를 받으며 대화를 하는대.
그 맛사지사가 제 호텔에 같이 가고 싶다고 말햇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랫죠..
언제 그런소리를 햇냐고?
난 못들엇는대.. 라고요..
그랫더니 그 맛사지사가 나보고..
짜오 살랏 너이능! 이라네요..
대충 몬소린진 알갯어요...
여러분은 이해하셧나요?^^
제 키가 184 CM니..마른편인대.
태국에선 62키로를 그래도 8개월간 유지햇네요..
그러다 라오스...2달정도 잇엇는대..
지금59키로네요..
태국음식도 입에 안맞는 편인대..
라오스는..종류가..적고 값도 비싸고..
지금 우본에서 커피 마시며 뱅기 기다려요..
좋긴 하네요 태국이.. 커피값도 싸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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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어제 라오스 낍이 좀 많이 남아서 자주 다니던 맛사지가게.
맛사지사에게 저녁을 사줫어요.
그리고 다시 맛사지가게로 같이 가던중..
맛사지사가 이러더라고요
당신 호텔은 어디에요? 라고
그래서 제가 그랫죠!
저쪽인것 같은대 여기선 잘 안보이네? 라고요..
그후 맛사지가게에서 다시 타이맛사지를 받으며 대화를 하는대.
그 맛사지사가 제 호텔에 같이 가고 싶다고 말햇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랫죠..
언제 그런소리를 햇냐고?
난 못들엇는대.. 라고요..
그랫더니 그 맛사지사가 나보고..
짜오 살랏 너이능! 이라네요..
대충 몬소린진 알갯어요...
여러분은 이해하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