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성격 ...
돌이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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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18:27
치앙마이 머문지도 110일 넘어가는것 같아요..
이제..망고스틴도 안사먹고..맛사지도..줄어가고 잇어요..
서서히 한국 갈때가 되가는것 같기도 해요.
신기한건..한국음식이..그다지 안땡겨요..
더워도 길에서 태국음식도 잘사먹고요..
본론...은
한달 방 이야기에요..
하루 하루씩 숙소 비용을 계산하고 지내면 이런생각을 해요.
그래.!! 떠나고 싶을때..다른곳을 여행하자... 하고요
그러면서..한달을 같은곳에서 지냅니다..
지루하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지내다 보면..또..한달로 계산하면 돈을 아낄수 잇을텐대.
라는 생각을 하고..
막상 한달 계약하면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다른지역이 여행하고 싶고..다른숙소가 좋아보이고..
두달전에 한달방 지내고 후회햇으면서..
머리가..나쁜건지..
다시 한달방 계약하고 후회하고 잇어요..ㅠㅠ
이상한 성격이죠..??
Ps; 한달로 계약하면..저번엔..5600밧 정도 절약햇고..
이번엔..대충 6000밧 절약 할거에요..
자유의 댓가 치고는...어떤가요??
이제..망고스틴도 안사먹고..맛사지도..줄어가고 잇어요..
서서히 한국 갈때가 되가는것 같기도 해요.
신기한건..한국음식이..그다지 안땡겨요..
더워도 길에서 태국음식도 잘사먹고요..
본론...은
한달 방 이야기에요..
하루 하루씩 숙소 비용을 계산하고 지내면 이런생각을 해요.
그래.!! 떠나고 싶을때..다른곳을 여행하자... 하고요
그러면서..한달을 같은곳에서 지냅니다..
지루하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지내다 보면..또..한달로 계산하면 돈을 아낄수 잇을텐대.
라는 생각을 하고..
막상 한달 계약하면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다른지역이 여행하고 싶고..다른숙소가 좋아보이고..
두달전에 한달방 지내고 후회햇으면서..
머리가..나쁜건지..
다시 한달방 계약하고 후회하고 잇어요..ㅠㅠ
이상한 성격이죠..??
Ps; 한달로 계약하면..저번엔..5600밧 정도 절약햇고..
이번엔..대충 6000밧 절약 할거에요..
자유의 댓가 치고는...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