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가게..주의하세요
돌이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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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22:41
카페에 낮에 글 올렷는대..다시 써요..
3일전 새로운 맛사지 가게에서 타이맛사지 받앗어요.
가게가 로컬인대 침대식이고 옆에 물건 놓을수 잇게 탁자가 잇더라고요.
하의랑 상의 맛사지옷 주길래.. 갈아입고 반바지에 지갑 넣은채 탁자위에
아무렇게 던져놧어요..
베게가 커서 머리옆에 옷을 놀수가 없엇어요..
그리고 눈 감은체 맛사지 90분 받고.
계산하려는대..지갑에 6천밧 잇는줄 알고 잇엇는대..5천밧 잇더라고요.
설마? 하는 마음에 제가 다른곳에 썻을거라고..
그리고 기억을 못하는거라고 생각하기로 햇어요.
그리고 어제도 맛사지 받고..
오눌도 갓는대..맛사지 받다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
눈을 뜨니 가게 젊은 여사장?이 옆침대에서..머뭇거리더라고요.
침구정리 하는것처럼 보이긴 햇는대.
제가 첫 손님이라..정리 할것도 없엇거든요..
계속 머뭇거리길래 눈 크게 뜨고 바라봣더니..
저랑 눈 마주쳣을때..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리고 계산할때 안보이길래 맛사지사에게 팁까지 계산하고 나왓어요.
그리고 좀전에 저녁먹고 오는길에 그 가게앞을 지나오는대..
다른 맛사지사가 절 알아보고. 인사하며 여사장?에게도 손짓햇는대..
절 보고 외면하더라고요..ㅡㅡ
긴가민가? 하는맘 이엿는대...씁쓸해요..
맛사지사가 잘해서..남은 12일도 치앙마이에서 보낼까? 고민중 이엿는대..
다른가게 가야할까봐요..
천밧보다...사람을 의심하게 되는게 기분이 안좋아요..
3일전 새로운 맛사지 가게에서 타이맛사지 받앗어요.
가게가 로컬인대 침대식이고 옆에 물건 놓을수 잇게 탁자가 잇더라고요.
하의랑 상의 맛사지옷 주길래.. 갈아입고 반바지에 지갑 넣은채 탁자위에
아무렇게 던져놧어요..
베게가 커서 머리옆에 옷을 놀수가 없엇어요..
그리고 눈 감은체 맛사지 90분 받고.
계산하려는대..지갑에 6천밧 잇는줄 알고 잇엇는대..5천밧 잇더라고요.
설마? 하는 마음에 제가 다른곳에 썻을거라고..
그리고 기억을 못하는거라고 생각하기로 햇어요.
그리고 어제도 맛사지 받고..
오눌도 갓는대..맛사지 받다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
눈을 뜨니 가게 젊은 여사장?이 옆침대에서..머뭇거리더라고요.
침구정리 하는것처럼 보이긴 햇는대.
제가 첫 손님이라..정리 할것도 없엇거든요..
계속 머뭇거리길래 눈 크게 뜨고 바라봣더니..
저랑 눈 마주쳣을때..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리고 계산할때 안보이길래 맛사지사에게 팁까지 계산하고 나왓어요.
그리고 좀전에 저녁먹고 오는길에 그 가게앞을 지나오는대..
다른 맛사지사가 절 알아보고. 인사하며 여사장?에게도 손짓햇는대..
절 보고 외면하더라고요..ㅡㅡ
긴가민가? 하는맘 이엿는대...씁쓸해요..
맛사지사가 잘해서..남은 12일도 치앙마이에서 보낼까? 고민중 이엿는대..
다른가게 가야할까봐요..
천밧보다...사람을 의심하게 되는게 기분이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