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고 욕하고~
jindal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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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2015.09.10 09:06
출근하는 길..
좁은 이차선 골목에서 한 손에 깁스한 사람이 중앙선을 넘어 차 두대를 앞지르다 우회전하여 자기 차선으로 오는 멀쩡한 차에 빵빵~ 한다. 자기 가야하니 들어오지 말라는.. "미친~ "이 튀어나왔다. 창문이 열려 있어 들렸나부다. 음..
버스를 기다리며 기사를 검색하는데.. 헝가리의 기자가 난민들을 욕보인다. 진심 쌍욕이 튀어 나왔다..
세상아.. 왜 이러니? 도는건 지구에게 맡기고 넌 좀 바로 가면 안되니?
좁은 이차선 골목에서 한 손에 깁스한 사람이 중앙선을 넘어 차 두대를 앞지르다 우회전하여 자기 차선으로 오는 멀쩡한 차에 빵빵~ 한다. 자기 가야하니 들어오지 말라는.. "미친~ "이 튀어나왔다. 창문이 열려 있어 들렸나부다. 음..
버스를 기다리며 기사를 검색하는데.. 헝가리의 기자가 난민들을 욕보인다. 진심 쌍욕이 튀어 나왔다..
세상아.. 왜 이러니? 도는건 지구에게 맡기고 넌 좀 바로 가면 안되니?